과부의 자식이라는 말.

#치마 #과부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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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독에 치마 두르듯

(2) 치마가 열두 폭인가

(3) 황희 정승네 치마 하나 가지고 세 어이딸이 입듯

(4) 치마 밑에 키운 자식

(5) 치마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6)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7) 없어서 비단 치마

볼품없이 자꾸 덧감고 동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마 관련 속담 1번째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치마 관련 속담 2번째

청빈한 황희 정승의 아내와 두 딸이 치마가 없어 치마 하나를 번갈아 입고 손님 앞에 인사하였다는 데서, 옷 하나를 여럿이 서로 번갈아 입음을 이르는 말.

치마 관련 속담 3번째

과부의 자식이라는 말.

치마 관련 속담 4번째

아주 바쁘게 싸대어 조금도 앉아 있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마 관련 속담 5번째

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느냐는 뜻으로,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마 관련 속담 6번째

넉넉해서 좋은 것을 쓰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이 없기 때문에 귀중한 물건이지만 할 수 없이 쓰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마 관련 속담 7번째

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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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냅기는 과부 집 굴뚝이라

(2)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3) 높기는 과부 집 굴뚝

(4) 허울 좋은 과부

(5) 자식 없는 과부

(6)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7) 치마 밑에 키운 자식

(8) 유복한 과수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앉는다

(9) 과부가 아이 낳고 진자리에서 꿍지듯

(10) 과부가 일생을 혼자 살고 나면 한숨이 구만 구천 두라

과부 집에는 나무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 심하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1번째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2번째

과부 집에는 나무할 사람이 없어서 그때그때 해 오는 생나무를 때기 때문에 굴뚝을 높이 세운다는 뜻으로, 굴뚝 따위가 몹시 높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3번째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4번째

마음 붙이고 의지할 곳이 없어 매우 외로운 신세임을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5번째

예전에, 여자가 늙어 과부가 되면 자식에게 의지해서 살게 마련임을 이르던 말.

과부 관련 속담 6번째

과부의 자식이라는 말.

과부 관련 속담 7번째

운이 좋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운이 따른다는 말.

과부 관련 속담 8번째

가만히 한 일이 남에게 알려질까 두려워서 그 근거를 없애려고 서둘러 처리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9번째

과부의 생활에 남모르는 설움이 많고 고생이 막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10번째